스타킹 방문 후기
10시반쯤 호치민에 도착해서 베플보 행님들의 조언데로 패트 이용하니 아주 빠르게 공항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늦은지라 숙소도 대충 부이비엔 근처 3성급 1박을 잡아뒀고 마땅히 갈곳도 없기 때문에 그나마 마감전인 스타킹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없이 방문이라 지명없이 그냥 때밀이 코스를 진행해봤는데 방댕이 빵빵하고 가슴은 좀 작지만 나름 괜찮은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건식 사우나 진행하고 욕조에서 씼고 마사지 배드에서 때밀이를 하려했으나 때가 안나와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관리사가 밖에 큰소리로 뭐라뭐라 하길래 나중에 번역기로 물어보니 안받는 서비스 있으면 보고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까지 진행하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일단 첫 방문에 무지명이라 그냥 무난 했습니다.
이틀 후 2:1코스 지명으로 진행을 했는데 역시 지명이 진짜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향이라는게 확실히 중요하더군요. 저는 가슴파이기 때문에 아주그냥 불끈불끈했습니다. 그리고 그중 한명이 아주 열심히 마무리해주었습니다. 뭐 번호는 대충 예상하시리라 봅니다. 다음 호치민 여행도 스타킹은 필수입니다.
아 참고로 건너편에 황제라고 크게 밝은 간판이 있습니다. 첨에 거긴줄알고 잘못갈뻔…
블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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